네트워크
[네트워크] OSI 7계층이란?
취업 드가자잇
2024. 4. 12. 15:14
OSI 7 Layer (OSI 7계층)은 네트워크 통신 과정을 7단계로 나눈 모델이다.
이처럼 7계층으로 나눈 이유는 easy for troubleshooting the network problems 즉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이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.
각 계층은 하위 계층의 서비스를 이용해 상위 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한다.
암기 팁: Please Don’t SPA
- 물리 계층(Physical Layer)
- 전기, 기계적 신호를 주고받는 계층
- 데이터의 종류, 오류 제어를 하지 않음
- 전송단위: 비트
- 장비: 통신 케이블, 허브, 리피터 등
- 데이터 링크 계층(Data Link Layer)
- Point to Point 간의 신뢰성 있는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계층
- 전송 데이터에 대한 CRC 오류제어가 필요
- 전송단위: Frame
- 장비: 스위치와 브릿지가 등
- 네트워크 계층(Network Layer)
- 노드들을 거칠때마다 라우팅 해주는 역할을 담당 – 네비게이션 역할
- 전송단위: Packet
- 장비: 라우터, L3 스위치, IP 공유기 등이다.
- 전송 계층(Transport Layer)
- 양 끝단(End to End)의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계층
- 전송단위: Segment (패킷의 종류)
- TCP, UDP 등이 있다
- 세션 계층(Session Layer)
- 사용자 간의 연결을 유지, 설정하는 계층
- 양 끝단의 응용 프로세스가 통신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
- 동시 송수신 방식(duplex)
- 반이중 방식(half-duplex)
- 전이중 방식(Full Duplex)
- RPC, Socket 등이 있다
- 표현 계층(Presentation Layer)
- 코드간 번역을 통해 인터페이스 일관성, 데이터 표현 독립성, 암호화 담당
- 파일 인코딩, 데이터의 압축, 암호화
- 응용 계층(Application Layer)
-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
- HTTP, FTP 등